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내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산업은 산․학․연의 공동연구개발을 토대로 친환경 소재의 중요성을 인식한 기업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상업화를 이루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바이오플라스틱은 생분해성플라스틱과 바이오매스플라스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높습니다.  

기존의 플라스틱 소재와 달리 생분해성플라스틱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미생물에 의해서 물과 이산화탄소, 그리고 부식토로 완전히 분해될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폐플라스틱에 의한 환경부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석유로 대표되는 화석연료자원 대신 재생이 가능한 식물유래자원을 원료로 이용하는 바이오매스플라스틱은 또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즉 식물의 생장과정인 광합성을 통해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최소화할 수 있어 지구온난화에 대처함은 물론이고 순환경제(Circular Economy)의 구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나라 바이오플라스틱 산업계의 기술력은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최상위에 해당하는 국내 플라스틱산업의 위상에 비추어볼 때,
정부의 정책적인 뒷받침과 업계의 의지 등이 어우러진다면
우리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의 발전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생각됩니다.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는 회원사들의 의견을 모아 바이오플라스틱의 개발을 활성화하고
시장을 다변화하여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의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가능 사회 구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 회장 진인주